고등학교 1학년 첫 기말고사를 끝냈다. 한 학기 동안 나는 내신 성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했다!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세특
을 써오라고 하신다.
👩🏽🏫“선생님이 너희 학생부에 세특을 써야 하니까, 근거를 너희가 가져오면 돼.”👨🏽🏫
좋은 성적과 높은 수준의 학업 능력만으로도 대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입시 동향과 2024학년도부터 바뀌게 될 입시 정책을 살펴보면 성적 뿐만이 아닌 학생의 특기와 능력, 성장 가능성까지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올해부터 수업 시간에 졸면 대입 어렵다"…고3 학생부 '세특' 중요성↑**
📰 [대입 완전정복] 학생부 기재 간소화로 더 중요해진 세특
준비 이렇게
위 기사와 같이, ‘세특’은 대입 시 나만의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적과 함께 자신의 특기나 관심 분야, 개성을 잘 어필하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입시 경쟁에서 더욱 빛나기 위해 ‘세특’을 챙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aside> 💡 세특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줄임말인데요. 각 과목 선생님이 한 학기 혹은 1년 동안 아이들을 관찰하고 평가하여 학생부에 서술해 주는 것입니다.
</aside>
세특은 과목명과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크게 교과 세특과 개인 세특 2가지로 나뉩니다.
2024 대입부터 학생부 기재 간소화가 실시됩니다. **최소한의 공정성을 확보하자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외부 개입을 배제한 교내 활동만으로 학생부를 평가하자는 것인데요. 이제 학생부 평가 요소는 자율활동, 진로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 교내 동아리, 세특만 남게 됩니다.
학생부 항목이 축소됨에 따라 외부 수상 제출도 할 수 없고 독서 기록도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교과와 함께 세특이 급부상하는 이유인데요. 교과는 상대평가라서 노력에 비해 한계성이 있는데 반해, 세특은 학생이 노력한 만큼 반영이 되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볼 수 있죠.